안녕하세요 ! 서버 후기를 2주차가 다되어 작성을 해봅니다 !

처음 시작은 다크 엘프로 시작하며 스타트를 했어요 ! 

다크 엘프만의 매력 시원한 사냥 속도를 경험하기 위해 클래스를 선택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았던 이번 아테나서버 어디를 사냥을 갈까 고민하다가 처음 선택한 사냥터는 침공로 

침공로에서 사냥하다가 이곳 저곳 많은 사냥터를 돌아다녔네요 . 

원래 유튜브 영상을 편집 하여 올릴려고 했었는데 스트리머가 처음이다 보니 영상편집과 다운로드 방법을 몰라 혹시 찍어둔 스샷을 이용했어요.

흑크와 고가죽을 맞춘 다엘 사냥 하는모습 이때까지만해도 중립에서 사냥을 할때였네요

처음 해보는 위즈다엘의 피통에 적응이 안되서 몹사를 하루에 5~6번 하다보니 스트레스 받기시작하며...

사실 다엘 패치 전이라... 몸빵이 조금 약했던 것도 클래스 변경을 하지 않았던가 확실히 칼타는 (정마담)내가 아는 칼타중에 최고였어요

기사로 클래스 변경을 하였습니다 ( 클래스 변경 가격은 당시 1코인 이면 가능했습니다 )

이때가 아마 커츠 싸움 멸망전 할때인거같은데... 전투 도중에 텔하고난뒤 찍혀 있길래 가져왔어요.

역시 리니지의 꽃은 저는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무리하게 축2단8파대를 장만하여 게임을 재밋게 했던게 기억이납니다.

하루 뎅을 벌어 하루 보스탐 전투 약값에 다 쓰던...... 

자 그러다가 처음 아테나 서버를 접하다보니 여러 클래스를 경험해보고싶단 생각이 문뜩 생각이나서.... 갑자기

불요정으로 클래스 변경을했어용 불요 스샷을 찾아보는데 없네요 ㅠㅠ 혹시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 ! 

https://youtube.com/clip/UgkxVj89_euhDcXnJaJqMMa69r4I0lkoVRzY 

불요정 장점...... 사냥 빠름 에싸 가능.. 이레 가능 

단점.... 그 이외에 단점 레벨 낮은 경우 비추천 드립니다. 후회했어요 

1:1에서 그냥 너무 맞고 다녔어서....

그리하여..........다시 기사로 돌아왔습니다....... 제일 밸런스 무난한게 기사였던거 같아요 

그렇게 기사로 게임 즐기다가 ........

갑자기 이상한 악취미가 발동하여........  뜬금없이 군주로 클변했어요. 

네..... 저는 그냥 변태 였습니다 그런데 서버 처음 이용하면서 이것저것 해보고싶었어서 손해보더라도 일단

하고싶은건 해보자 마인드 였어서 군주로 클래스 변경을 하였습니다.

군주도 따로 스샷이 없네요 ㅠㅠ

군주를 해본결과 군업을 쓸수있다는 장점과 생각보다 몹을 기사보다 훨씬 빨리 잡는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뇌신검꼇을때 기사보다 군주로 뇌신검 끼고 난후 군주가 훨씬 빨리 잡는다는 느낌 ???

다음차는 군주로 스타트 해봐도 될거같다고 생각도 들고 ... 아직 법사는 안해봤는데 법사가 너무 좋아보였어요.. 다음차는 고민 해봐야 될거같아요

용심만 바라보고 사냥했는데... 첫용심 이벤트 당첨자가 제가 자러가고 얼마안되서 나왔다는 소식에.....

기분전환겸 9뇌신 띄우자 어차피 나를거같으니 다시 다엘로 클래스 변경을 하고 러쉬를 진행했습니다......

네 당연히 .... 갔어요 님은............

일단 2주가 거의 다되어가는데 서버 전체적으로 클래스 마다 장점이있었어요. 이번 다크엘프 상향 패치가 되며 

다크엘프 사냥을 해봤을때 확실히 몸빵이 좋아졌다는걸 느낍니다. 역시 운영자님이 세세한 신경을 쓰셔서 밸런스를 맞춰 주지않았나...싶습니다.

3주차 4주차에또 클래스 변경을 할수도있을거같아요 지금 중립이라 하고싶은거 마음대로 하면서 남은 서버 기간 즐겨 볼려고 합니다 .

다음 후기땐 아마?도오? 아직 못해본 마법사 클래스와 활요정? 후기가 나올수도 있을거같단 생각이 듭니다. 

미흡한 후기였지만 다음 후기땐 더 신경써서 스샷도 여러개 찍고 재밌게 한번 후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그리고 운영자님 좋은 서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재밌게 즐기고있습니다 ^ㅡ^